해외여행, 영어 못 해도 공항에서는 꼭 필요한 말들이 있어요
출국부터 입국까지, 공항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만 정리해드릴게요.
간단하지만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 위주로 소개합니다.
체크인(탑승 수속)할 때
I’d like to check in, please.
(체크인 하려고요.)
Can I have a window seat, please?
(창가 자리로 부탁드려요.)
Can you check my baggage through to New York?
(제 짐 뉴욕까지 부쳐주세요.)
수하물 관련 표현
Where is the baggage drop-off?
(수하물 맡기는 곳이 어디죠?)
How many bags can I check in?
(짐 몇 개까지 부칠 수 있나요?)
My bag is missing.
(제 짐이 없어졌어요.)
보안 검색대에서
Do I need to take off my shoes?
(신발도 벗어야 하나요?)
Do I need to take my laptop out?
(노트북 꺼내야 하나요?)
Is there a limit on liquids?
(액체류 제한 있나요?)
게이트 & 탑승 시
Where is Gate 12?
(12번 탑승구가 어디죠?)
Is the flight on time?
(비행기 제시간에 출발하나요?)
When does boarding start?
(탑승은 언제 시작하나요?)
입국 심사에서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방문 목적이 뭐죠?)
→ I’m here for tourism / business.
→ (관광 / 출장 왔습니다.)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얼마나 머무르시나요?)
→ I’ll be here for 5 days.
→ (5일간 머무를 예정이에요.)
마무리
공항에서 필요한 영어는 어렵지 않아요!
핵심 표현 몇 개만 외워도 여행이 훨씬 편해집니다.
특히 질문받을 걸 미리 예상해서 짧고 명확하게 답변하는 연습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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